안녕하세요. 희희낙락 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웨이팅도 길고 오픈런 하는 아차산역 맛집 멕시칼리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여기 맛있다고 듣기만 했지 가본건 최근인데요, 보통 맛집하고 줄 서면 그저그런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여긴 정말 맛있어서 줄 설만 하다 싶은 곳이었습니다 ㅎㅎ ✨✨멕시코에서 살다가 타코를 전파하기 위해 푸드트럭부터 시작한 곳이라고 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곳이랄까요?찐 웨이팅과 내돈내산 후기 시작합니다~~✨멕시칼리 웨이팅 꿀팁간판에서부터 이국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멕시칼리입니다. 저희는 토요일 저녁 5시 반쯤 방문했는데요, 웨이팅이 무려 42팀..^^.. 이걸 기다리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요. 결국 근처 스타벅스 카페를 가서 수다 나누며 가볍게 기다리고, 7시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