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희낙락 라이프입니다. 강릉 2박 3일 여행동안 가 본 강릉 카페 데일리 오아시스 후기입니다. 아주 유명한 카페인 카페 툇마루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데요. 저는 폭신폭신한 수플레 비주얼을 보고 카페 툇마루가 아닌 데일리 오아시스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ㅎㅎ그리고 찐한 녹차 프라푸치노나 말차라떼를 먹고싶기도 했습니다 ㅎㅎ💚카페 외관이에요. DAILY OASIS 라고 적혀있어서 멀리서 봐도 보였어요. 카페 입구. 층고가 높아서 좁아보이지도 않고 공간이 개방감 있었습니다. 내부인데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귀여운 곰인형들도 달려있더라고요 ㅎㅎㅎㅎㅎ 곰인형 주렁주렁 달아놓은 모습도 귀엽네요. 자리는 예상보다 꽤 많고 공간도 넓었고요. 자리가 그리고 무엇보다 편했어요. 주변 대화소리도 잘 들리지 않고 시끄럽지..